검사장비

수율관련

ylab 2023. 1. 26. 17:24

[배터리 수율 이야기]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nhXbTfhP2I 

##생산성 vs 수율

불량품의 배터리의 경우 희귀금속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재활용함

스크랩(찌끄래기)안에 금속과 양극재 음극재가 붙어 있어서 재활용하는것도 중요

공정마다 수율존재

최종 수율존재

 

1. 믹싱 / 전극공정 

2. 조립공정

3. 후공정 (전체 중 반이 후공정에 있음)

 

수율을 높이는 방법론은 무엇인가??

 

1. 검사 장비에 많은 투자

*문제점: 배터리의 문제는 배터리의 형태로 한번 만들면 안을 볼수가 없다

엑스레이로 볼 수는 있다.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정상인지 불량인지 판단 불가능

중간중간 하지 않았던것을 최근에 도입하기 시작함

광폭에 비전카메라를 6개씩 설치 // 그안에 활물질이 있는지 관찰

그다음 울트라소닉으로 검사를 한번 더함 // 두께 측정 ==> 속도가 느림

배터리셀의 적층이 한 200~300이됨 이게 살짝 어긋나면 불량임

엑스레이도찍고 씨티도 찍고 외관검사도 병행함

 

한계점: 빠르면서도 정확해야함

배터리 업계의 도전과전중 하나임

 

생각해볼것 

원통형이 되면서 엑스레이가 각도에 대한 것이 중요해 졌음

자비스가 해당 특허를 다수 보유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