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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배터리 수율 이야기]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nhXbTfhP2I
##생산성 vs 수율
불량품의 배터리의 경우 희귀금속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재활용함
스크랩(찌끄래기)안에 금속과 양극재 음극재가 붙어 있어서 재활용하는것도 중요
공정마다 수율존재
최종 수율존재
1. 믹싱 / 전극공정
2. 조립공정
3. 후공정 (전체 중 반이 후공정에 있음)
수율을 높이는 방법론은 무엇인가??
1. 검사 장비에 많은 투자
*문제점: 배터리의 문제는 배터리의 형태로 한번 만들면 안을 볼수가 없다
엑스레이로 볼 수는 있다.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정상인지 불량인지 판단 불가능
중간중간 하지 않았던것을 최근에 도입하기 시작함
광폭에 비전카메라를 6개씩 설치 // 그안에 활물질이 있는지 관찰
그다음 울트라소닉으로 검사를 한번 더함 // 두께 측정 ==> 속도가 느림
배터리셀의 적층이 한 200~300이됨 이게 살짝 어긋나면 불량임
엑스레이도찍고 씨티도 찍고 외관검사도 병행함
한계점: 빠르면서도 정확해야함
배터리 업계의 도전과전중 하나임
생각해볼것
원통형이 되면서 엑스레이가 각도에 대한 것이 중요해 졌음
자비스가 해당 특허를 다수 보유함